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문단 편집) === 한국 === 8월 20일 개봉일 당일에도 맥스무비 기준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뭐?--개봉일 [[CGV]]기준 누적 관객은 65,493명. 예매율은 10.7%에 그쳤다.[* 그런데 이걸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외화 박스오피스 1위라며]] 심지어 MCU 영화 중 흥행이 저조했던 [[퍼스트 어벤져]]의 오프닝 성적보다 높은 것 가지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586804|흥행에 선전하는 것처럼 포장한 기사]]도 있다.] 영화관련 사이트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2인 무료 예매권이나 3천원 할인권 등의 이벤트를 개봉 전부터 시작했으나 당첨된 사람들도 영화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상황. '도대체 얼마나 망한 거길래?'라는 생각에 보러가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공짜로 보러 가도 교통비와 시간이 아깝다는 평이 대다수.''' 평점을 높게 주는 사람은 알바 아니면 '''[[클레멘타인(영화)|나 혼자 죽을 수 없지]]''' 심보인 [[물귀신]]의 둘로 나뉜다. 이 중 물귀신의 경우 평점을 10점을 주고 혹평을 하는 기이한 형태가 나오기도 했다. 국내 마블 원작 팬들이나 판타스틱 포 팬들은 이 영화를 아예 흑역사 취급하고 있다. 이처럼 역시나 국내에서도 연이은 악평의 융단폭격은 피해가지 못했고 그 결과 평일 기록까지 합산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는 5위로 데뷔했으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4위'''로 데뷔했다. 기존에 국내 극장가를 호령하고 있던 《[[베테랑(영화)|베테랑]]》과 《[[암살(영화)|암살]]》은 물론이요, [[한효주]] 주연의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 심지어 같은 망작이라 평가받고, 흥행에도 참패한 《[[협녀, 칼의 기억]]》조차 넘어서지 못하고 막혀버렸다. 《[[미션 임파서블 5]]》는 개봉 초기에만 살짝 이겼을 뿐, 그 이후로는 그저 넘사벽. 개봉 첫 주에 전국 450개관에서 8179회 상영되었으며 29만 977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전 관람객 수까지 합쳐 총 30만 12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개봉 첫 주에 국내에서 벌어들인 매출액은 23억 178만 800원이다. 국내에서도 썩 안정적인 출발을 한 게 아니라서 북미와 마찬가지로 쭉 하향세를 타다가 금방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회사는 다르나 '''같은 마블 코믹스쪽이 원작인 [[앤트맨(영화)|앤트맨이]] [[내팀내|개봉하면 내려갈 영화]]였다.''' 한 예로, 주말은 관객몰이를 하기 좋은 시기인 데다 인기작이라면 관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극장마다 대개 하루 10회가량의 상영 일정을 잡는다. 그런데 서울 내 롯데시네마의 경우 개봉한 주의 주말(즉, 개봉한 지 사흘째)에 한 극장의 하루 상영횟수가 3~4회 수준이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주 주말에는 한두 개 관만 남기고 모조리 철수... 이쯤 되면 상영도 형식적인 수준. 2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개봉 2주도 채 안 되어 10위 밖으로 빠져 나갔다.''' 그러나 평일 기록까지 합산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는 아쉽게도(?)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8위를 차지했다. 2주차에는 전국 422개관에서 6899회 상영하였으며 전주보다 '''69.2%나 감소'''한 9만 2263명을 불러모아 총 누적 관객 수가 39만 2275명이 되었다. 그리고 전주보다 같은 기간에 '''70.8%나 하락'''한 6억 7168만 9200원을 벌어서 총 누적 매출액이 29억 7347만원이 되었다. 9월 9일 VOD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극장가에선 이처럼 빠르게 종영되었으며 아래는 국내 흥행 최종 집계이다. ||<-4> 국내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 개봉일 || 스크린수 || 누적 매출액(단위: 원) || 누적 관객수 || || 2015-08-20 || 451 || 3,029,310,600 || 399,667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